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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후 세계적 대유행병 예방의 바이러스 감지 네트워크

강연 요약

우리는 어떻게 해야 향후 다가올 대유행병이 발병하기 전에 이를 막을 수 있을까요? 질병 연구자인 파디스 사베티와 크리스찬 합피는 실시간으로 바이러스 위협을 감지하고 추적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 '센티넬'을 도입했고, 이 시스템을 통해 대유행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 말합니다. 시스템에 동력을 공급하는 최첨단 기술과 센티넬 팀이 어떻게 COVID-19 유행 기간 동안 과학자들과 보건 종사자들을 돕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봅니다. (이 야심 찬 계획은 전 세계적인 변화를 고무하고 후원하기 위한 TED의 창의적이고 대담한 프로젝트의 일부입니다.)

시청 후기

센티넬 : 향후 세계적 대 유행병을 감지하고 추적하는 조기 경보 시스템
1.
감지 유전체 점기서열을 연구하여 한 번도 본 적 없는 바이러스를 추적하고 돌연변이를 찾아낸다. ' 셜록' 단순한 종이처럼 보이지만, 바이러스를 탐지하는 도구다.
2.
연결 전염병이 발병하면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과 앱을 개발하여, 커뮤니티에 연결된 사람들끼리 공유할 수 있게 한다.
3.
권한 최전방 의료진에게 이것을 사용할 권한을 부여한다.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의사들이 대상.
에볼라 이후에 발병한 코로나는 그 전의 사례에서 제대로 배울점을 갖추지 못했다.
전염병을 예방하는 도구와 대응하는 도구는 같다. 코로나는 일종의 전쟁으로 봐야 한다.
이 영상은 강연 영상이라기 보다 TED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현황을 공유해주는 영상이다. 지구는 이미 '센티넬'이라는 체계가 있었음에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고, 전 세계가 피해를 보고 있다. 이 프로젝트가 더욱 완성되고 체계화 되어, 모든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으면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