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연 요약
이 고무적이고 강렬한 연설에서, 메간 프랜시스는 우리의 현재 인종차별 풍토의 핵심 원인, 일반적인 오해의 명확화 그리고 복합적인 사회문제의 종합적 해결책 찾기의 본질을 밝혀나갑니다 메간 밍 프랜시스는 워싱턴 대학교의 정치학 조교수이자, 미국 정치, 인종 및 헌법의 발전 연구의 전문가입니다. 그녀는 공민법과 시민법의 헌법, 흑인 정치 활동, 그리고 남북전쟁에 특별히 관심이 있습니다.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나고 자랐으며, 가필드 고등학교, 휴스턴에 소재한 라이드 대학교, 그리고 정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공부하였습니다. 수상한 바 있는 그녀의 저서, 민권과 현대적인 미국 만들기, 는 20세기 1분기의 살인과 집단폭력에 대항한 전쟁은 민권 발전과 연방 법원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저술합니다. 그녀는 끝이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았습니다. 이 강연은 TED 컨퍼런스 형식에 맞춰 별도로 개최된 지역 TEDx행사에서 발표되었습니다.
시청 후기
동생이 미국 경찰에게 흑인이라는 이유로 마약소지자로 오해받아 억압을 당한 경험이 있다. 우수한 대학생이었던 동생은 그 계기로 학교에서 공부를 해봤자 이런 대우를 받는데 무슨 소용이냐는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된다.
나에게는 과연 인종에 대한 차별이 전혀 없을까? 나 스스로는 없다고 말하고싶지만, 나의 환경과 경험을 잘 더듬어 보면 100%없다고 장담할 수 없을 것 같다.
중국인이라서, 외국인 노동자라서 이유없이 불편해하고 싫어했던 경험이 있다. 이것도 분명 차별이다.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, 아직은 완전하지 않은 것 같다.
좀 더 의식과 무의식 모두 차별하지 않는 사람이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.